모바일RFID코드(mCode) 관리기관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선정됐다.
한국RFID/USN협회 산하 모바일RFID포럼(의장 이혁재)은 정보통신부 승인하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모바일RFID코드 관리기관으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RFID코드는 모바일RFID 서비스 환경에 적용하기 쉽도록 모바일RFID포럼에서 정의한 mCode, micro-mCode, mini-mCode를 뜻한다.
현재 모바일RFID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SK텔레콤·KTF·강원도청 및 서울 택시 안심서비스를 제공 중인 지오텔 등은 임시할당 절차를 거쳐 시범사업에 적용 중이며 조만간 정식할당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모바일RFID코드 관리지침 및 기술 규격 표준을 마련했으며, 모바일RFID코드 등록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
이혁재 모바일RFID포럼 의장은 “이번 지정 절차를 통해 모바일RFID코드의 체계적인 관리기반이 확립됐으며, 국내 모바일RFID 서비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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