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이홍섭)은 지난달 19일까지 일반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이벤트, “내 정보 지키기 대작전(부제:보안서버를 찾아라)”을 마치고, 4일 KISA 홈페이지를 통해 200여 명 당첨자를 발표했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퀴즈풀이와 네티즌이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가 보안서버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총 4만 2700여 명이 응모했다. 이 중 4800여 명이 보안서버 구축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등 보안서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보안서버란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안전하게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웹사이트에서는 기초적으로 갖추어야할 개인정보 보호 수단이다. 정보통신부와 KISA는 이번 이벤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보안서버를 미구축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보안서버 구축 필요성을 e메일이나 게시물 형태로 알리는 등의 추가적인 이벤트를 추진 예정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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