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전 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규모가 43억 달러에 달했다.
IDG뉴스서비스는 IDC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하고 작년 동기보다 9.9%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 꾸준한 수요 증가로 14분기 연속으로 시장 규모가 커졌다.
IDC 측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길 원하고 있다”며 “중간 가격대의 제품이 시장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외장형 스토리지 판매 1위는 21.4%를 점유한 EMC가 차지했으며, HP는 17.6%로 2위를 기록했다. IBM은 그 뒤를 이었으며 델과 히타치데이터시스템은 각각 4, 5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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