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는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규모가 올해 40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7월 예측했던 388억달러보다 18억달러 증가한 것이며 내년 매출 전망도 기존 394억달러에서 421억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협회 측은 PC·MP3플레이어·휴대폰 등에 공급되는 메모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삼성전자·도시바 등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장비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내년 일본의 반도체 장비 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5.7%가 증가한 96억달러를, 북미는 올해보다 3.6% 증가한 81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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