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행정자치부에서 최근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행정정보화 활용률 평가에서 16개 시·도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와 자치정보화조합 합동으로 지난 10∼11월 전국 16개 시·도와 23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천시는 무방문 무서류 대민 인터넷 서비스 확대, SMS를 통한 민원처리 과정 공개, 시장의 행정정보 활용도, 전담인력 확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행정업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정보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정보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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