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지난 1일 엠아이자카텍·벅스·만인에미디어와 신규 음원 공급 계약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3사의 음원이 사용자들에게 원활히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소리바다는 인기가수 서태지의 음원 콘텐츠(1∼7집)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는 물론이고 3사가 보유한 SG워너비, 이승기, 이수영, MC몽 등의 음원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소리바다 측은 “콘텐츠 확대를 통해 유료 가입자 유치 추세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번 음원확보로 벅스·야후코리아 등과 공동 프로모션에서 광고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정환 사장은 “소리바다의 유료화가 성공적으로 수행됨에 따라, 기존의 소리바다 서비스에 의구심을 가지던 일부 대형 음반사들도 소리바다와 계약을 통한 서비스를 위해 적극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미계약 음원들이 감소하면서 사용자 만족도 향상을 통한 유료회원 증가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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