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광저장장치(ODD)가 올 한해동안 300여개의 글로벌 품질인증어워드를 수상하면서 제품력을 인증받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중국의 IT전문매체인 ‘컴퓨터파트너월드’에서 광저장장치부문 최고의 벤더로 선정된 것을 비롯, 올해 내놓은 DVD기록장치들이 각종 품질상을 받게 됐다.
이같은 성과는 세계 최초의 18배속 DVD+R/-R 기록과 12배속 DVD-RAM 기록이 가능한 전략 제품(SH-S182시리즈)이 바탕이 됐고 SATA 지원 및 외장형 슬림 제품 등 다양한 신제품이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라는게 삼성측 설명이다.
삼성전자의 ODD 생산을 맡고 있는 TSST 구자염 차장은“어워드 수상 갯수가 작년보다 2배나 늘었다”면서 “이는 DVD 기록기기에서 삼성의 품질력이 빠르게 회복돼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삼성은 이를 바탕으로 슬롯인 방식을 채택한 노트북PC용 외장형 슬림 DVD 기록기기 등을 내년 시장을 겨냥해 내놓을 예정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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