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제외하면 불모지나 다름없는 e스포츠판에 `워크래프트 3` 열풍이 불고 있다. 12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K-SWISS W3 리그`에는 매주 100여명의 관중들이 찾아오는 등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고 있다.최근 벌어진 장재호 선수와 유안 메를로 선수의 경기를 보기 위해 찾아온 100여명의 팬들이 장재호 선수가 유안 메를로 선수를 3 대 2로 이기자 함성을 지르며 기뻐하고 있다.MBC게임 관계자는 "경기 때마다 관중의 수가 점차 늘고 있다"며 "평균 100여명의 관중들이 모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워3`리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 말했다.
한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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