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아이디로 8곳의 사이트에 로그인, 다양한 정보혜택을 누린다.’
서울특별시 (재) 서울여성(상임이사 김금래)은 ‘여성관련시설 통합 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 하나의 아이디로 서울여성교육포털 등 서울시 여성 시설 관련 8개 사이트를 이용하는 서비스를 4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새로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온라인 수강 신청 체계 대폭 개선과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점이라고 서울여성 측은 강조했다. 기존 온라인 서비스에서는 고객들이 본인 이력관리 및 활용관리하기 힘들었으나 새로운 사이트에서는 어디에서나 ‘마이 페이지’를 통해 수강 내역 및 이력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수강신청과 더불어 사용자들은 집에서 손쉽게 결제까지도 가능하다. 온라인 계좌이체 시에는 즉시 국세청으로 통보되어 현금영수증이 자동 발행된다.
(재) 서울여성은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2단계 ‘여성관련시설 시스템 전산 인프라 도입’, 3단계 ‘서울시 여성인력개발센터 추가 통합 재구축’, 4단계 ‘기관별 오프라인 겸한 온라인 이러닝 구축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여성 관련 시설 통합 시스템구축 1단계 사업은 한솔텔레컴(대표 유화석)이 지난 7월 수주, 구축 사업을 진행해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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