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www.pantech.co.kr)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싱귤러 와이어리스에 휴대폰 커버를 여덟 가지 색깔로 교체할 수 있는 미니폰 ‘팬택 C3’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팬택 C3는 미니폰 팬택 C300과 바 타입 슬림폰 C120에 이은 3차 공급물로 회사 측은 “북미 GSM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된 것”이라며 자축했다.
이 모델은 미니폰 C300에 커버 교체 기능을 더한 것으로 기존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한 채 실버, 다크 블루, 레드, 오렌지, 핑크, 퍼플, 그린, 라이트 블루 등 여덟 가지 색의 휴대폰 커버를 원하는 대로 교체할 수 있다.
한편 팬택 측은 2007년에도 싱귤러에 다수의 GSM 신제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UT스타컴과 2009년까지 3년간 최소 3,000만대 규모의 CDMA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북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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