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B 용량을 지원하는 MP4 플레이어가 4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빅빔(www.bigbeam.co.kr)이 지난 9월말 출시했던 MP4 플레이어인 MPB1000의 가격을 5만 2,000원으로 인하한 것. 이 회사는 그 뿐 아니라 연말까지 추가 인하를 통해 4만원대 진입도 검토 중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내년부터 멀티미디어 사업을 강화한다는 목표로 내년 상반기 중 7개 이상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 고객 서비스 등을 진행할 것이며 합리적인 가격도 그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MPB1000은 MP3와 WMA 등 음악 포맷 외에 동영상 재생과 이미지, 텍스트 보기, 음성 녹음, FM 라디오 수신과 녹음, 간단한 게임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12월부터 5만 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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