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대표 권성철)는 30일 올해 3차 모태펀드 출자대상으로 △특허기술사업화 △애니메이션 △공연예술 전문 등을 선정하고 최대 6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제안서 접수 마감은 오는 28일까지며, 최종선정 결과는 내년 1월 말께 발표한다. 공고문 및 제안서 양식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http://www.k-v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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