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영 방송국 5개사와 대형 광고업체 4개사가 공동 설립한 ‘프레젠트캐스트’가 내달부터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TV 방송국이 출자하는 영화나 각종 이벤트 정보를 동영상으로 내보내는 동시에 동영상 포함 프로그램 표 등도 전송할 계획이다.
프레젠트캐스트는 지난 6월부터 시험 서비스한 동영상 전송 사이트 ‘도갓치’를 대폭 개선해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새 동영상 재생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화면이 시험 서비스보다 4배 이상 확대됐다.
삿포로에서 기타규슈(북규슈)까지 전국 7개 지역을 지원하는 지상파 디지털 방송 프로그램 표를 전송할 계획이며 프로모션 동영상도 추가했다. 탤런트 이름으로 TV 프로그램과 전송 동영상 콘텐츠·영화 등을 검색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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