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용산 e스포츠 챔피언십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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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박진환)는 29일 열리는 ‘제2회 용산전자유통단지 e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에서 ‘스페셜포스’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의 게임포털 피망(http://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스페셜포스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는 128개 팀 640명의 선수들이 온라인 예선에 참여한다.

4강을 결정하는 오프라인 본선전은 다음달 9일 용산 아이파크몰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며 10일 특설무대에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5대 5 팀 전, 1맵 6 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한 팀에 프로와 준프로가 총 2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우승팀에게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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