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나성균 박진환)는 29일 열리는 ‘제2회 용산전자유통단지 e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에서 ‘스페셜포스’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의 게임포털 피망(http://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스페셜포스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는 128개 팀 640명의 선수들이 온라인 예선에 참여한다.
4강을 결정하는 오프라인 본선전은 다음달 9일 용산 아이파크몰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며 10일 특설무대에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5대 5 팀 전, 1맵 6 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한 팀에 프로와 준프로가 총 2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우승팀에게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굳게 닫힌 국무회의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6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7
尹 비상계엄 선포...“국가 정상화 시킬 것”
-
8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
9
尹 대통령, 비상계엄사령관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
-
10
尹 계엄령, 150분만에 본회의 의결로 종료…계엄군 철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