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핵심 개발자로 알려진 그레이엄 해밀턴 선마이크로시스템스 부사장<사진>이 전격 사임했다.
해밀턴 부사장의 사임은 선이 자바를 향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지 불과 몇 주만에 나온 것이어서 퇴진 배경에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고 더레지스터가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선은 해밀턴 부사장의 사임 이유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지만 해밀턴은 그동안 자바를 공개SW화하는 것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5년 이후 11년간 선에 재직해 온 해밀턴 부사장은 자바 개발 및 인증을 담당하는 핵심기구 JCP(Java Community Process)의 개발자로 활동하면서 자바 스탠더드 에디션 개발을 주도하는 등 회사 내부에서 자바 ‘거물’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한편, 선은 해밀턴 부사장의 후임으로 제임스 고슬링 부사장을 임명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