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국회 연구모임’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주관으로 내달 1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제3회 남북 간 정보격차해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남북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중장기 접근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 및 북한 정보화 교육 커리큘럼 개발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북한의 초기 정보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총련 소속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컴퓨터 분과위원장인 이상춘 박사의 특별 발표가 예정돼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상춘 박사는 ‘북한의 정보화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김유향 교수(미국 플로리다대)는 북한 주민의 정보화 교육 방안에 대해, 최창원 교수(한신대)는 북한 정보화 엘리트에 대한 교육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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