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 솔루션 전문업체인 쓰리콤이 중국 화웨이테크놀로지가 보유한 ‘화웨이-쓰리콤(H3C)’의 지분 49%를 8억82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AP·로이터 등 외신들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3C은 지난 2003년 쓰리콤과 화웨이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공동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쓰리콤이 지분 51%를, 화웨이테크놀로지가 나머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에드가 마스리 쓰리콤 사장은 “H3C는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는 회사”라며 “세계로 뻗어 나갈 쓰리콤의 미래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3C는 설립 초기 중국에서 네트워크 장비를 전문적으로 판매해오다 하이엔드 라우터와 스위치 같은 장비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