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 http://www.kofic.or.kr)가 전라북도, KBS와 손잡고 2006년 ‘HD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HD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총 50억원 규모로 영진위 25억원, 전라북도와 KBS가 각각 15억원과 10억원을 조달키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진위 등은 총 10억원 이내의 실사극 영화 10편에 5억원 이내의 현금지원을 하게 된다.
심사위원회는 전문가 7인 이내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 HD 기술 스텝 확보 등 감독, 프로듀서의 실적, 제작완성 가능성, 제작예산 내역의 타당성 등을 선정 기준으로 삼는다고 영진위 측이 밝혔다.
심사 결과는 심사 종료 후 위원회 심의 및 의결을 거친 후 개별 통보 및 영진위등 공동 사업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4일부터 8일까지이며, 지원을 원하는 제작사는 영진위, 전라북도, KBS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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