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은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 신현덕 전 대표에 대한 이사직 해임안을 의결했다.
공석인 이사직에는 4대 주주인 매일유업에서 추천한 조성철(그레이월드와이드코리아 이사)씨를 선임했다.
한편, 경인방송은 지난 22일 최대주주인 영안모자 명의로 신현덕 전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했으며, 이번 주 중으로 CBS 일부 간부들에 대해 고소장을 낼 예정이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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