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최헌규)이 디지털 아카이빙 시장에 진출한다.
다우기술은 28일 내년 신규 성장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이 분야의 국내 선두 솔루션업체인 성보데이타시스템(대표 김양호)과 사업 제휴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우기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보데이타시스템의 25% 지분을 확보했다.
다우기술은 이번 제휴를 통해 아카이빙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솔루션을 확보함에 따라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 역량을 강화, 양사의 고객인 KBS, MBC, SBS, EBS 등 국내 방송사뿐만 아니라 다우 베트남법인을 통한 동남아 및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최헌규 다우기술 사장은 “아카이빙 솔루션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성보데이타와 제휴를 통해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력을 결합해 강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은 다우기술이 해외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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