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최헌규)이 디지털 아카이빙 시장에 진출한다.
다우기술은 28일 내년 신규 성장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이 분야의 국내 선두 솔루션업체인 성보데이타시스템(대표 김양호)과 사업 제휴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우기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보데이타시스템의 25% 지분을 확보했다.
다우기술은 이번 제휴를 통해 아카이빙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솔루션을 확보함에 따라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 역량을 강화, 양사의 고객인 KBS, MBC, SBS, EBS 등 국내 방송사뿐만 아니라 다우 베트남법인을 통한 동남아 및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최헌규 다우기술 사장은 “아카이빙 솔루션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성보데이타와 제휴를 통해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력을 결합해 강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은 다우기술이 해외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3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4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5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