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에이에니메이션이 한국방송공사(KBS)와 공동으로 한국 TV용 애니메이션물을 제작한다고 28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KBS와 도에이는 내년 봄부터 약 9개월간 방영을 목표로 애니메이션 ‘태극 천자문’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 작품에는 초·중학생용으로 주로 학습에 도움을 주는 탐험 얘기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 제작비는 KBS와 국내 제작사가 70%를, 도에이 측이 30%를 각각 담당한다. 국내 방영 이후에는 일본·중국·유럽 등지로도 수출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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