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양병태)은 국가과학기술종합정보시스템(NTIS) 구축을 위한 장비(SW포함) 제안 요청서를 접수한 결과 4개 업체가 최종 응찰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보유통 서버와 통합DB서버, 식별체계 등록서버 등 총 13개 품목 12억9000만원이 배정돼 있는 이번 제안에서 입찰 업체는 삼성SDS, 포스데이타, CJ시스템즈, CIES 4개 업체다.
KISTI는 이번 입찰에 따라 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기초기술연구지원연구원 등 6개 기관에 정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스위치 및 침입방지시스템과 침입차단 시스템을 설치한다. 제품 설치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다.
한편 KISTI는 지난 달 NTIS의 SW응용 시스템 개발 업체로 퓨쳐인포넷과 삼성SDS를 선정한 바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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