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윤여봉)는 대전충남본부 총액한도 대출 운용기준을 대폭 개정, 내년 1월 1일부터 대전·충남 4대 전략산업을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은 대전충남본부는 각 금융기관의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시설자금대출 총액을 기준으로 배정하던 기본한도(30%, 1102억원) 대신 우선지원 한도를 종전 70%(2572억원) 에서 90%(3307억원)로 확대한다.
또 우선지원 한도의 업체당 지원 규모도 5억원에서 1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기준 20억원)으로 100% 증액했다.
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선정한 대전시 및 충청남도 4대 전략 산업을 각각 우선지원 대상에 추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외에 우선지원 대상 대출금도 기존 일반운전자금에서 시설자금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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