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윤여봉)는 대전충남본부 총액한도 대출 운용기준을 대폭 개정, 내년 1월 1일부터 대전·충남 4대 전략산업을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은 대전충남본부는 각 금융기관의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시설자금대출 총액을 기준으로 배정하던 기본한도(30%, 1102억원) 대신 우선지원 한도를 종전 70%(2572억원) 에서 90%(3307억원)로 확대한다.
또 우선지원 한도의 업체당 지원 규모도 5억원에서 1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기준 20억원)으로 100% 증액했다.
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선정한 대전시 및 충청남도 4대 전략 산업을 각각 우선지원 대상에 추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외에 우선지원 대상 대출금도 기존 일반운전자금에서 시설자금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8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9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
10
마이너스통장 대출 70조원 육박…2021년 말 이후 최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