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 http://www.kiscom.or.kr)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소프트엑스포 2006’ 전시회에 참가해 건전 IT 문화 정착을 위해 소프트웨어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윤리위원회는 전시회 기간동안 청소년에게 유해한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스팸체커’와 올바른 게임정보 제공을 통해 게임중독을 예방하는 ‘게임정보알림이’ 등 청소년유해정보를 차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보급한다.
또 윤리위원회와 기술이전을 맺고 있는 아이탑·지란지교소프트·씨큐소프트 등 3개 업체도 함께 참가, 정보이용자가 직접 등급을 설정해 유해정보를 선별·차단할 수 있는 내용선별 소프트웨어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윤리위원회 측은 설명했다.
윤리위원회는 앞으로도 인터넷상의 청소년유해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과 사용자 확산을 목적으로 관련 업체와 함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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