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과 예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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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니콜이 예술과 만난다.

지난 21일 시작돼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모빌리티, 움직이는 디자인전’에 애니콜 휴대폰이 ‘이동성’을 상징하는 대표 제품으로서 전시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삼성전자가 국내 처음 자체 모델로 개발한 휴대폰(모델명 SH-100)을 비롯, 지난 2000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첫 워치폰(모델명 SPH-WP10), 세계 첫 TV폰(모델명 SCH-M220), 가수 이효리가 광고모델로 등장하는 최신 DMB폰 ‘슬림&H(모델명 SCH-B540)’ 등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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