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조직위원회는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석기 한호흥업 대표이사(62)를 새 조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위원장은 1986년 애니메이션 제작사 한호흥업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래 한국애니메이션 제작자협회 회장, 방송진흥원 애니메이션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20여년간 만화·애니메이션 산업 분야에서 일해 왔다.
조직위원장 임기는 2년으로 김 위원장은 이 날부터 2008년 11월까지 조직위원장 직을 맡게 된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