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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차세대 노트북PC인 ‘e북’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컨셉트 2006’에서 최고상에 선정됐다.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컨셉트 상’에는 39개국 478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LG의 제품이 인증을 획득한 72개 중 12개 작품에 최고상인 ‘best of the best’ 인증을 수상했다. LG전자 DDM 디자인연구소장 심재진 상무, 박미선 연구원, 전성안 주임연구원(오른쪽부터)이 디자인에 참여한 친환경 차세대 노트북PC 컨셉트 ‘e북’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