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부와 중소기업청이 손을 맞잡는다.
두 기관은 24일 정통부 회의실에서 IT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유영환 정통부 차관과 이현재 중기청장 간에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IT 중소기업의 창업 활성화 △연구개발 활동 촉진 △통계 및 정책홍보 연계 강화 등 10개 협력 분야를 선정하고, 양 기관 본부장급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정책협의회를 설치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8개 세부 협력 의제를 발굴, 내년부터 적극 추진해 나가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공동 투자펀드 조성 등 다양한 시범사업과 제도적 개선 사항을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번 MOU 교환식에서는 정통부와 중기청 간 실질적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각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간 MOU도 함께 교환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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