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http://www.microsoft.com/korea)는 차세대 운용체계(OS) 윈도 비스타의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RTM(released to manufacturing)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윈도 비스타의 개발 작업이 마무리 됐고, 공식 출시를 위한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또 윈도 비스타와 함께 ‘2007 오피스 시스템’과 ‘익스체인지 서버 2007’이 동시에 출시돼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상 가장 큰 제품 출시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업 고객 대상 제품 출시 예정일인 오는 30일 미국 뉴욕에서 기념행사를 갖기로 했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같은 날 국내에서 제품 출시 기념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측은 “개발과 테스팅에 가장 많은 투자가 이루어진 윈도 비스타는 윈도 중 가장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한 제품”이라면서 “국내 사용자를 위해 새로운 한글 글꼴, 한글 리모콘 입력기, 한글 도메인 등 서비스를 추가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데스크톱 검색, 그룹, 정렬, 문자 입력 등의 기능들이 한글로도 문제없이 작동되도록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비스타는 2007 오피스 시스템, 익스체인지 서버 2007과 함께 기업 고객에게는 오는 30일, 일반 고객에는 내년 1월 30일 제공될 예정이다.
최희재 기자@전자신문,hj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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