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코리아(대표대행 박준규)는 22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RHEL5)’의 베타2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 공식 발표될 RHEL5는 향상된 성능과 보안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기술로, 사용자 시스템 통합을 기반으로 x86 서버 환경에서 기업용 리눅스 가상화 성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베타 버전은 레드햇 클러스터 스윗(Red Hat Clustering Suite)을 통한 클러스터링 지원과 서버 가상화를 통해 통합된 가상화 환경을 실현한다. 또 가용성과 로드 밸런싱을 향상시켜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속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준규 레드햇코리아 대표대행은 “가상화를 비롯한 통합 기술은 고객들이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레드햇은 성능, 관리 및 가용성을 사용자의 시스템에 최적화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베타2 버전은 http://rhn.redhat.com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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