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신기술상 2006]종합 심사평&역대수상작&유공자

◆2006년 전파진흥유공자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조정남 http://www.rapa.or.kr)는 23일, ‘2006 전파인의 날’ 행사에서 전파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전파진흥유공자를 선정, 공로패를 전달한다. 올해 전파진흥 유공자로는 이계철 전 정보통신부 차관, 구관영 에이스테크놀로지 회장, 이상설 한양대 명예교수, 양승택 동명대학 총장이 각각 선정됐다.

전파정책진흥 유공자로 인정받은 이계철 전 차관은 한국이 IT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기틀을 마련하고 전파·방송산업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수립했다. 공직 은퇴 후에도 국내 IT산업 발전에 관심을 갖고 한국전파진흥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파산업진흥유공자로 선정된 구관영 에이스테크놀로지 회장은 지난 1980년 에이스테크놀로지를 창립했다. 무선통신부품 산업분야에서 꾸준한 연구개발 활동을 전개하고 세계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전파학술진흥유공자로 선정된 이상설 한양대학교 교수는 전파통신분야의 전문가로서 후진양성 및 학술진흥에 기여했다. 전파연구진흥유공자로 선정된 양승택 동명대학교 총장은 이동통신분야의 국내 기술력 확보에 공헌한 점을 평가받았다.

◆심사평-윤현보 전파신기술 심사위원회 위원장

국내 전파·방송 산업체의 기술개발에 대한 사기앙양과 신기술제품의 초기 시장진출의 기반조성에 기어코자 제정한 전파신기술상에 올해도 우수한 신기술이 출품 됐습니다. 우수한 작품이 많아 분과심사 및 총괄심사위원회는 수상제품 선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 전파신기술상 심사는 무선시스템 및 단말기분야 8개, 무선통신부품분야 7개, 무선통신 소프트웨어 분야 5개 등 3개 분야 총 20개 제품을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기술성 평가 위주로 실시했습니다. 분과심사와 기술성, 경제성, 사회성과 발표 및 구술심사, 제품 시연 등을 병행한 총괄심사에 거쳐 최종 수상제품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전파·방송 분야의 기술력은 세계의 동종 기술과 비교하였을 때도 동등한 기술경쟁력을 보유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자부심은 주야를 가리지 않고 기술 개발에 노고를 아끼지 않는 산·학·연·관계 각 분야에서 묵묵히 노력하시는 여러분이 있어 가능했다고 여겨집니다.

다시 한번 수상한 업체 및 전파진흥유공자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파신기술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정보통신부 관계자와 본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준 한국전파진흥협회 및 한국전파진흥원, 전자신문사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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