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 전문업체 오버추어코리아(대표 김 제임스 우 http://www.overture.co.kr)는 최근 국정감사에도 문제로 지적된 이른바 ‘부정클릭’으로부터 광고주를 보호하기 위한 실천 공약을 21일 발표했다.
부정클릭이란 클릭당 광고대금을 부과하는 종량제방식의 검색광고(CPC)에서 경쟁업체의 광고 단가를 높이기 위해 편법으로 클릭수를 높이는 행위로 최근 과기정위 국정감사에서 현안으로 대두됐다.
오버추어코리아는 부정클릭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검색광고 시스템 강화 △부정클릭 환불 내역 추가 △오버추어시스템과 클릭방지팀 시찰 △트래픽 품질 전담 인력 강화 △업계 전반에 걸친 노력 등 5개의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트래픽 품질 전담팀은 국정감사에서의 내용을 토대로 오버추어코리아 내부에 부정클릭에 대한 광고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신설했다. 김제임스우 사장은 “광고주가 안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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