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공동대표 이재웅·석종훈 http://www.daum.net)은 이메일서비스인 ‘한메일’ 용량을 1기가바이트(Gb)로 확대하고 UCC 관련 서비스와 이메일을 연계, 차세대 개인 라이브러리로 개편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와 내년 초까지 한메일 서비스에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서비스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UCC 전용 ‘스크랩함’ 서비스와 UCC 활용을 위해 태깅 서비스 등 UCC 관련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기존 5개 자리만 가능했던 아이디 생성 기준도 대폭 완화했다. 3∼4자 단위의 아이디는 물론 마침표가 포함된 아이디까지 지원한다.
다음측은 이후 메일 서비스를 ‘나의 라이브러리, 한메일’이라는 목표로 사용자의 콘텐츠와 생활정보 보관·관리가 가능한 차세대 개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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