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영상진흥원(원장 이경근)이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고화질(HD)영상 전문 인력 양성에 들어간다.
진흥원은 최근 진흥원 내에 고화질(High-End) 영상 아카데미를 설립했으며 첫 사업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HD영상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 아비드·퀀텔 등과 ‘아비드·퀀텔 HD국제공인교육센터 유치 협약식’을 가졌으며 진흥원에 장비 및 교육센터를 개설해 올들어 본격적인 인력 양성을 시작, 해외에 가지않고도 영상편집 관련 국제공인 인증서를 딸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후 지난 6월에는 전북 전주비전대학(학장 김영만)이 아비드와 협력해 공인교육센터를 개소해 디지털 영상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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