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유영환 정통부 차관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 IT비전 ‘디지털로 하나되는 희망한국’ 선포식을 갖는다.
정통부는 또 ‘디지털로 하나되는 희망한국’이라는 비전에 따라 △세계 초일류 IT 강국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활기찬 경제 △참여와 기회의 확대로 함께하는 사회라는 3가지 목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 같은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정통부는 ‘ACE IT’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ACE IT’는 앞서가는 IT(Advanced IT), 융합하여 창조하는 IT(Convergent IT), 확산하여 혁신하는 IT(Expanded IT)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유 차관은 “그동안 정통부가 비전으로 삼은 ‘정보통신 일등국가’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됐다”며 “이제 정보통신 일등국가를 지렛대로 활용하여 모든 국민이 꿈꾸는 희망한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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