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는 불법스팸 문자메시지(SMS)를 자동 차단하는 시스템(SMSC)을 개발,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송된 모든 SMS 발신기록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한 번호를 추적, 해당 발신번호에 대해 SMS 발신을 제한하거나 막는다. 지금까지 스팸 문자메시지는 최소 이틀 이상 지나야 스팸으로 분류돼 차단이 가능했으나 앞으로 1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스팸 발신자의 이력을 1개월간 자동 관리한다.
이는 정보통신부가 휴대전화 불법스팸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하루 1000통이 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수 없도록 발송량을 제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