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 업체인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KTF와 LG텔레콤 등 이동통신서비스 업체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엠닥터(MDoctor)’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이미 SK텔레콤에 이어 이들 2개사와 제휴를 체결, 이동통신 서비스 3사를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수유비케어는 이달 KTF에, 12월께 LG텔레콤에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내년부터 헬스케어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동통신 3사의 약 200여종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이용 가능한 휴대폰 모델을 늘려갈 계획이다.
김진태 사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u 헬스케어 분야의 하나로 ‘엠닥터-당뇨’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엠닥터-웰빙’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향후 홈 헬스케어 등 다양한 u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닥터는 휴대폰에 작은 외장형 측정기기를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나 혈당, 보행계수 등의 건강 지표들을 측정할 수 있고 이 결과를 휴대폰과 웹사이트 건강샘(www.healthkorea.net)에 저장, 누적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SW 많이 본 뉴스
-
1
기업 42% “숙련된 보안 인력 부족이 공급망 공격 대응 최대 걸림돌”
-
2
美 국방부, 앤트로픽 뺀 오픈AI·AWS 등 8개사와 기밀용 AI 협약
-
3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4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5
로아이,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6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7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해커톤 2026' 성료
-
8
코윈테크, 현대차와 81억원 규모 '로봇·자동화시스템' 계약 체결
-
9
성남시, 오리역세권 57만㎡ 개발 본격화…AI·미래모빌리티 산업거점
-
10
가온아이, 창립 26주년… 'KAON AI' 앞세워 에이전틱 AI 플랫폼 사업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