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직스(대표 김주덕 http://www.alogics.co.kr)는 초광대역무선통신(UWB)에 적용되는 국내 특허 2건을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중 하나는 직교주파수분할다중시스템(OFDM)에서 반드시 필요한 상호배치(인터리버) 시스템을 최적화하기 위해 상호배치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에 관한 특허다. 또 한 건은 동일한 신호를 2회 반복하는 경우에 주파수 도약(호핑) 규칙을 일부 변형해 보다 좋은 패킷 수신 성능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는 기술이다. 이 특허들은 2005년에 에이로직스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출원했던 특허들이다.
UWB 기술은 반경 10미터 이내의 근거리에서 기존 무선 서비스와 주파수를 공유해 1Gbps 이상의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무선 전송할 수 있는 기술로, 에이로직스는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UWB을 개발 중이다.
김주덕 사장은 “UWB와 같은 신기술 시장에서는 초기 핵심 특허의 취득이야말로 회사의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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