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가 중국 베이징에 지부를 설립하고 세계적 학회로 거듭난다.
한국통신학회(회장 곽경섭)는 한·중간 IT 분야 교류가 확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학회로 나가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 지부를 개설하고 베이징 망경유학생창업센터에서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원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미나에서 KT,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ETRI는 차세대 이동통신 및 개인 휴대 인터넷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중국 정부 관계자와 중국통신학회, 창업원 관계자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통신학회는 중국 북경지부 설립을 계기로 매년 현지 대학 및 학술단체와 공동 행사를 개최하고 공동 연구활동 및 기술합작도 추진할 계획이다.
곽경섭 한국통신학회장(인하대 교수)은 “한, 중국간 IT분야 교류가 확대되고 있어 중국 현지 지부 개설을 오랫동안 검토해 왔다”라며 “중국 지부 설립을 계기로 글로벌 학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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