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출연기관을 통합·조정할 ‘전북산업진흥원’이 설립된다.
전북도는 최근 출연기관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구조조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라 전략산업 육성과 연구개발(R&D)을 수행할 전북산업진흥원을 오는 2009년까지 설립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전략산업기획단 등 9개 경제관련 기관 및 단체의 통합 법인 성격을 띠며 각 기관 및 단체는 사업소 형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도는 전북발전연구원(전발연)의 조직과 기능을 대폭 보강해 대중국 진출을 위한 중국전문연구기관으로 육성하고 새만금 종합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새만금전략연구소 기능도 추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발연은 현행 2연구소 6팀의 조직이 2연구소 1실 5부 3센터로 확대 개편되고 연구원의 자질과 실적평가를 위한 평가제도도 재정비된다.
도는 연구실적 평가단을 운영해 평가결과에 따른 각 출연기관에 성과급과 연봉을 차등 지급하고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경쟁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익혀서 먹으면 암 예방에 탁월…“이거 먹으면 병원 안와” 의사가 싫어한다는 이 음식은?
-
2
단독비만치료제 맞고 헌혈하면…알리면 '폐기', 모르면 '수혈'
-
3
탈모 진료비 10년새 1.7배↑…건보 적용은 '재정 추계' 없이 검토만
-
4
비대면 진료 제도화 두고 국내·외국인 환자 정책 '온도차'
-
5
'재사용발사체 시대 준비' 제2우주센터 건립 본격화…후보지 공모
-
6
[사설] 수혈 안전성 높이는 획기적 대책 나와야
-
7
보건의료정보원, 의료정보교류 플랫폼 구축 본격화
-
8
동화약품 '일반의약품', 캐시카우 넓힌다…잇치 1Q 116억원 달성
-
9
최장수 보건산업정책국장 이달 정년 퇴임…전문성 보유 인사 공백에 업계 우려
-
10
국민연금, 고성능 GPU 확보…“AI 서비스 개발 박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