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지면이 새로워집니다

 전자신문이 편집국 팀제 전면 도입과 함께 지면을 대폭 개편합니다. 깊이 있고 차별화된 전문 기사 제공과 급변하는 IT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이 초점입니다. 100명에 이르는 전문기자가 취재 현장에서 생산하는 한층 강화된 분석기사와 칼럼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신선한 아침을 배달해드릴 것입니다.

 <탐사기획 보도> 탐사기획팀을 신설, 더욱 전문화되고 심층적인 기사를 제공합니다. 산업과 기술의 흐름은 물론이고 IT가 낳은 새로운 문화 트렌드와 역작용까지도 담아냅니다.

  통신·방송·인터넷으로 나뉜 기존 산업구도의 붕괴와 새로운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정확히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합니다. 융·복합화를 유비쿼터스 개념으로 통합, 기사 집중화를 시도합니다.

 <정책면 독립> 지금까지 각 분야로 나눠 보도했던 정책 관련 기사를 한데 모아 더욱 거시적인 형태로 산업환경 변화를 조망합니다. 정책 당국자들의 시각도 집중 해부, 함께하는 정부와 기업의 모습을 이끌겠습니다.

 <머니면 강화> IT환경에서 접근하는 독특한 기획과 차별화된 정보가 가득한 ‘머니테크’면이 꾸며집니다. 개인은 물론이고 중소벤처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뉴스를 기대해 주십시오.

 <비즈테크면 혁신> 기존 컴퓨팅 분야 내용을 대폭 혁신합니다. 단순한 트렌드 추종에 그치지 않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을 가져올 IT 투자를 안내할 것입니다. 수요처 중심의 기사도 적극 발굴, 보도합니다.

 <퍼스널면 신설> 컨버전스의 총아인 휴대형 복합기기 관련 기사를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디지털 정보가전 분야의 심층 기사까지 제공, 가독성을 높이겠습니다.

 <이현세의 만화 연재> 거장 이현세 작가의 만화가 연재됩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휴대폰, ARS 결제 문제를 알기 쉽게 안내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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