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대전 대덕컨벤션센터에서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정통부 협력 과제인 ‘네트워크 기반의 다목적 견마형 로봇 개발’ 사업 출범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두 부처는 이 사업에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460억원 가량을 투자한다. 주관 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가 △로봇플랫폼 △임무장비 기술 개발을, 정보통신연구원(ETRI)은 △와이브로를 이용한 원격통제 기술 개발을 각각 담당하고 서울대학교·삼성테크윈 등 17개의 학·연 기관이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다목적 견마형 로봇은 근거리를 감시·정찰하며 지뢰탐지 임무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기관총을 탑재해 정해진 경로를 자율적으로 주행하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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