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메시징 솔루션 전문업체 호미인터랙티브의 휴대폰발(MO) 멀티미디어메시지(MMS) 서비스를 적용한 ‘동영상 제보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휴대폰에서 촬영한 사진·동영상을 MMS 형태로 특정번호로 전송하면 동영상 파일 변환을 거쳐 해당 서버로 업로드하도록 돼 있다. 동영상 제보를 하려는 사용자는 멀티 메일에 동영상을 첨부, 제보내용을 입력해 #6000번으로 보내면 된다.
SBS에 앞서 올초 KBS와 MBC도 동영상 제보 시스템을 구축했었다.
SBS 관계자는 “아직 제보건수가 적지만 사용자 편의성이 매우 높고 인지도가 높은 만큼 사용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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