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파란이 9일 잡지 검색서비스 ‘더 페이퍼(http://paper.paran.com)’를 정식 선보였다.
‘더 페이퍼’는 잡지·사보·정부간행물 등 국내 발간되는 간행물을 기사 단위로 콘텐츠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네티즌이 키워드 검색 시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기사의 원문을 그대로 검색결과로 추출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도서본문 검색서비스가 단순히 텍스트 위주의 제한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던 것과는 달리 ‘더 페이퍼’는 텍스트는 물로, 이미지 및 레이아웃을 포함한 기사 전문을 보여준다. 또 키워드를 통한 기사 본문검색 뿐 아니라 주제별 카테고리 분류를 통해 e북 형태의 통권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파란은 이 서비스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서울문화사 등 출판미디어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월간지, 주간지, 정부부처의 정기 간행물에 담긴 총 20만 건의 콘텐츠를 DB로 구축했으며, 내년까지 100만 건 이상의 콘텐츠 DB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9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