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내년 1월부터 인도의 통신서비스 업체 ‘허치슨 에사르(Hutchison Essar)’와 손잡고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8일(현지시각) AP와 레드헤링 등 외신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3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 허치슨 에사르의 가입자들에게 MS가 웹에서 제공 중인 ‘윈도 라이브’를 통해 모바일 검색 기능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허치슨 에사르 가입자 2100만명은 인도 주요 도시에서 지역 기업들의 목록과 서비스를 휴대폰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뉴스, 스포츠 경기 스코어, 엔터테인먼트, 지역 검색 등도 휴대폰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발머 CEO는 인도의 폭발적 이동통신 시장 성장세에 주목, 이같은 서비스 제공에 합의했다.
인도에서는 휴대폰 신규 가입자수가 매달 600만명씩 증가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9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
10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