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내년 1월부터 인도의 통신서비스 업체 ‘허치슨 에사르(Hutchison Essar)’와 손잡고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8일(현지시각) AP와 레드헤링 등 외신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3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 허치슨 에사르의 가입자들에게 MS가 웹에서 제공 중인 ‘윈도 라이브’를 통해 모바일 검색 기능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허치슨 에사르 가입자 2100만명은 인도 주요 도시에서 지역 기업들의 목록과 서비스를 휴대폰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뉴스, 스포츠 경기 스코어, 엔터테인먼트, 지역 검색 등도 휴대폰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발머 CEO는 인도의 폭발적 이동통신 시장 성장세에 주목, 이같은 서비스 제공에 합의했다.
인도에서는 휴대폰 신규 가입자수가 매달 600만명씩 증가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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