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전상사(대표 김홍운 http://www.seungjun.co.kr)는 대만 유백 전자·일본 NEC 등이 공동 개발한 지그비 무선 피어 투 피어(P2P) 네트워킹 개발장치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개발장치는 내년초 지그비연합이 발표할 예정인 표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능을 모두 통합하고 있다.
지그비는 무선 네트워크 방식의 하나로, 저전력 소모로 배터리 전원의 긴 수명을 보장한다. 빌딩 자동화·산업시설 자동화·의료·홈 오토메이션·모니터링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된다.
승전상사 측은 “이 장치는 오는 1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임베디드 테크놀로지 전시회에 출품될 것”이라며 “이 장치를 사용해 개발된 P2P 네트워크 시제품도 시현된다”고 밝혔다.
승전상사는 대만 무선통신 전문 팹리스인 유백전자의 한국내 공식 협력업체로, 영업 및 기술 지원을 대행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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