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코리아(www.apple.co.kr)가 11월 7일 아이팟 나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페셜 에디션은 빨간색 알루미늄 케이스에 배터리 수명 24시간, 애플 고유의 클릭 휠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 가운데 일부는 팝 그룹 U2의 리드싱어 보노와 바비 슈라이버가 공동으로 주창한 AIDS 퇴치 운동에 쓰일 예정. 애플은 1대가 팔릴 때마다 10달러씩 기부한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이제 모두 세계에서 가장 좋은 음악 플레이어를 구입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세계를 돕는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애플은 매우 중요한 행사에 기여함으로써 아프리카의 AIDS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는 데에 보노의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팟 나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애플온라인스토어(www.apple.co.kr/store)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4GB 모델의 경우 22만 5,000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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