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EBS)을 통해 방영된 초·중학생 동영상 강의 자료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의 사이버가정학습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7일 EBS 동영상 자료 2515편을 이달 말부터 16개 시·도 교육청의 사이버가정학습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2단계로 내년 3월부터 해당 동영상 자료를 사이버가정학습에 적합하게 편집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상위 수준의 학생들을 위해 기본 학습용 콘텐츠 외에 심화 학습형 콘텐츠를 개발, 내년 하반기부터 제공키로 했다. 교육부는 인터넷 화상으로 교사와 학생이 얼굴을 보면서 학습을 지도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 내년도에 시범 실시한 뒤 2008년부터 전국 확대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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