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마이크론과 함께 싱가포르에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EE타임스가 6일(현지시각) 전했다.
인텔과 마이크론은 지난 1월 합작 벤처인 ‘IM 플래시 테크놀로지스’를 설립한 이후 미국 버지니아·유타·아이다호 등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공동 투자했으며 이번이 네번째다.
인텔과 마이크론은 싱가포르에 합작 벤처과 공장을 세운 후 2008년 하반기부터 낸드플래시 웨이퍼 생산 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설립될 생산 라인은 300㎜웨이퍼에 50나노 공정기술을 우선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이크론은 HP·캐논·싱가포르 경제개발위원회 등과 손잡고 싱가포르에서 이미 D램 생산 업체를 공동 설립한 바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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