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김홍구)는 국내 900㎒대(908.5∼914㎒) 전자태그(RFID) 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호운용성시험(ION)을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송도 u-IT클러스터추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하는 것이다. 정보통신부 주관 ‘RFID/USN 위크 2006’ 행사의 일환으로 u-IT클러스터추진센터·한국RFID/USN협회·모바일RFID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시험에서는 네스랩·디앤에스테크놀로지·세연테크놀로지 등의 모바일 RFID 리더, 스마트원·햄펙스·U콤테크놀로지(Comm Technology) 등의 고정형 RFID 리더, 알에프링크·스마트원·손텍 등의 태그를 대상으로 표준적합성과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업체 RFID 장비들간의 호환성 검증을 비롯, TTA에서 제공하는 RFID 리더와 태그에 대한 표준적합성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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